기아차 광주공장, 사회적 약자 보호·지원사업 후원
기아차 광주공장(공장장: 박래석)은 19일(화) 광주지방경찰청과 함께 범죄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사회적 약자 보호·지원사업’ 후원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 후원금 전달식은 이날 오전 11시 20분에 광주지방경찰청 접견실에서 진행됐으며, 박래석 기아차 광주공장장과 장하연 광주지방경찰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의미 있는 자리에 함께 했다. 전달식을 통해 기아차 광주공장은 1,000만원을 광주지방경찰청에 전달했다. 이 금액